안녕하세요.
20대에 사회복지를 전공하며 간호조무사로 병원에서 근무했습니다.
치매, 요양 병동에서 근무 해 본 경험이 있고,
심리상담도 병행하였습니다.
현재는 초, 중등 독서 하브루타 토론, 글쓰기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책은 평생의 멘토이자 친구라는 생각에
성인 독서 모임도하며 생각을 나누는 일을 제일 좋아합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작은 것에는 강력한 힘이 담겨 있다고 믿어요.
어르신들의 뭉근했던 삶의 씨앗이 알알이 찬 알맹이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답고 단단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경력 사항
사회복지사 / 심리상담사
간호조무사 / 치매, 요양 병원 근무 외 다수 일반 병원
FINLAND 한글학교 선생님 국제해외봉사
그림책 독서지도자
하브루타 지도자
MKYU대학 수석 장학생
낭독 친구들 / 토론 글쓰기 수업 중
브런치 작가
국어국문학 재학 중
@minjung.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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